회장인사말

인사말 심리운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기르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ceo

2005년 5월1일 독일심리운동에 관심이 많은 관련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심리운동학회를 창립한 이래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시기에 즈음하여 학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교육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와 병폐들을 심리운동적 발상으로 하나하나 해결하고 개선시켜나가고자 하는 모두의 열망으로 시작된 학회는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심리운동이라는 개념의 확립과 함께 체제적 기틀을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개발된 심리운동은 그 효과성이 각종 실험적 연구에 의해 입증되어오고 있고, 갈수록 심해져가는 교육의 왜곡된 현상을 그나마 심리운동교육을 통해 정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치료적 상황이 필요한 경우에는 바우처 사업을 통하여 휴먼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아 및 아동의 전인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심리운동교육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심리운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연령과 성별을 불문한 모든 이들에게 21세기가 추구하는 자기 주도적 생활의 내면화를 촉진하고 주체적이며 자발적인 인간육성을 위하여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영역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은 우리 땅에서 그 기반을 조성하는 시기였다면, 이제 앞으로의 10년은 질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우리의 노력으로 인하여 심리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교육현장에서 남에게 베푸는 배려정신,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정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 지구를 사랑하는 진정한 인격체를 배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회원님들의 협력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한국심리운동학회 회장 김일명